Barclays(BCS)는 시킹알파 모멘텀 등급 A+를 기록하며 금융 섹터 및 S&P500 대비 압도적인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현재 모든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된 강력한 우상향 추세이나, 이격도가 높아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습니다.
지난 글에서 BCS의 밸류에이션 지표를 통해 "70% 올랐는데도 여전히 세일 중"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.
이번에는 모멘텀(Momentum) 을 살펴보며, 지금 이 기세가 계속될지 알아보겠습니다.
*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. 이 글은 개인 학습 기록 및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합니다.
시킹알파에서 BCS의 모멘텀 등급은 A+ 입니다.
결론부터 말하자면,
모멘텀은 여전히 살아있고,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매력적입니다.
그렇다면 주요 지표와 현재 상황을 통해 그 이유를 확인해 보겠습니다.
BCS 3, 6, 9, 12개월 주가 상승률: 섹터 대비 압도적 강세
모멘텀은 주가가 최근 얼마나 잘 올랐는지를 보는 거예요.
보통 섹터 평균이나 과거 평균보다 많이 오르면 좋은 모멘텀이라고 합니다.
시킹알파 과거 데이터(2025년 12월 17일 기준)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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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BCS 모멘텀 등급 (출처: 시킹알파) |
- 3개월 성과: +15%대 (섹터 평균 대비 300% 이상 차이)
- 6개월 성과: +40%대 (섹터 대비 200% 이상)
- 1년 성과: +79%대 (섹터 대비 2,000% 넘는 차이!)
즉 BCS가 금융 섹터 안에서 완전히 앞서 달리고 있습니다.
특히 1년 성과가 섹터 평균을 압도적으로 이긴 이유는
유럽 은행주 전체가 재평가(Re-rating)받는 가운데 Barclays가 제일 잘 나갔기 때문입니다.
S&P500과 비교: BCS 폭등 확인
또 다른 자료를 보겠습니다.
| BCS 주가 성과 (출처: 시킹알파) |
BCS는 올 한 해만 80% 넘게 올랐고,
미국 시장 전체(S&P 500)보다 3~4배 이상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.
표의 숫자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면 아래 그래프를 확인해도 좋습니다.
주황색이 BCS, 파란색이 S&P500 지수 그래프입니다.
S&P500 지수와 비교했을 때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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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BCS와 S&P 500의 1년간 주가 그래프 (출처: 시킹알파) |
BCS 이동평균선 데이터: 완벽한 상승 궤도
이동평균선(SMA)은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평균치입니다.
현재 주가가 이 평균치보다 위에 있는지,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보면 현재의 기세를 알 수 있습니다.
완벽한 '정배열' 상태 (강력한 상승 추세)
- 위 표와 그래프를 보면 기간이 짧은 평균선부터 긴 평균선까지 순서대로 주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.
- 10일선(23.67) > 50일선(21.64) > 100일선(20.95) > 200일선(18.86) 이런 구조를 '정배열'이라고 부릅니다.
- 이는 단기·중기·장기 투자자들 모두가 수익을 내고 있으며 주가가 위로 향하려는 관성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가속도가 붙은 현재 주가 (Last Price vs SMA)
200일선 대비 +28.63%
약 1년(200일) 동안의 평균 가격보다 현재 주가가 28%나 높습니다.
이는 장기적인 추세가 완전히 우상향으로 굳어졌음을 뜻합니다.10일선 대비 +2.48%
아주 최근의 평균보다도 주가가 위에 있습니다.
쉼 없이 계속 오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.
마무리: 좋은 기세지만 조심할 점
BCS는 모멘텀 관점에서 긍정적입니다.
지지선 확인
주가가 혹시나 떨어지더라도 아래에 촘촘히 버티고 있는 이동평균선들이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해줍니다.
(예: 주가가 조금 하락해도 23.67달러 선에서 다시 튕겨 올라갈 확률이 높음)주의할 점 (이격도)
다만, 200일선과 현재 주가의 차이(+28.63%)가 너무 벌어져 있습니다.
이를 '이격도가 높다'고 하는데,
고무줄이 너무 팽팽하게 당겨진 것처럼 평균으로 되돌아오려는 성질 때문에
잠시 주가가 쉬어갈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.
다음 글에서는 BCS의 EPS 전망과 적정 주가를 알아보겠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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